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세컨드 트릴로지 == 2021년 11월 29일. 판당고와 인터뷰에서 에이미 파스칼에 의해 톰 홀랜드를 주연으로 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제작이 밝혀졌다.[* [[스파이더맨 트릴로지|과거의 트릴로지 시리즈]] 때도 원래 기획은 6부작이었지만 한창 3편을 제작하던 시기에 소니의 과격한 간섭 문제로 인해 감독과 소니측과의 마찰이 심해졌고 결국 [[스파이더맨 3|3편]]으로 급 마무리 되었으며 주요 배우들이 모두 하차하였다. 그로인해 제작 준비중이던 4편도 제작이 취소되었으며 결국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[[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|리부트]]를 결정한다.] 아직 정식 명칭은 밝혀진 바가 없으며, 기사 등에서는 뉴 트릴로지, 넥스트 트릴로지, 세컨드 트릴로지 등으로 부르고 있다. 그리고 이 트릴로지에서는 [[존 왓츠]]가 아닌 다른 감독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.[* 아마 2022년 4월 하차함에 따라 교체 가능성이 높아졌다.] 홈커밍 트릴로지에서 남겨둔 떡밥이 여기서 풀릴 것으로 보인다. 남은 떡밥은 [[스콜피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콜피온]], [[베놈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베놈]] 등이 있다. 2021년 11월 18일 남성 잡지 GQ와 인터뷰에서 [[톰 홀랜드]]가 “내가 30살 넘어서도 <스파이더맨>을 찍고 있다면, 뭔가 잘못된 것이다.”라고 발언하여 이번 트릴로지가 톰 홀랜드의 마지막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크다. 이 발언을 했을 당시 기준 25세였으며, 5년 이내에 스파이더맨 자리를 하차할 생각이 있다는 의미이다. MCU 영화가 꽤 스케줄이 빠듯한지라[* 거의 1~2년 간격으로 촬영에 참여하였으며, 2016년 시빌 워, 17년 홈커밍, 18년 인피니티 워, 19년 엔드게임, 파프롬 홈, 21년 노웨이홈이다.] 계속 참여하다보면 당연하게도 다른 배역에 도전할 기회가 사라진다. 특히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연기가 있는데 이를 스파이더맨 때문에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다소 뼈 아프기 때문이다.[* 오죽하면 [[문나이트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문나이트]] 역의 [[오스카 아이작]]역시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는 것은 황금 수갑을 차는 것과도 같다고 표현했다.] 그러니 다양한 도전을 위해 5년 안에는 스파이더맨 자리를 놓고 싶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 듯하다. 그러면 이 트릴로지까지 출연하면 대략 9편 정도 될 것이긴 하나, 2026년쯤까지는 어벤져스5을 비롯한 몇몇 소수의 다른 영화에 크로스오버로 추가 출연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. 아마 계약만료로 따진다면 대략 2027년 정도이다. 10년 넘어서 스파이더맨으로만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. 단,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언급한 바가 있어 하차에 대해 고민은 하고 있는 듯 하나 확신은 없어 보이기에 어떻게 될 지는 결국 그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듯 하다. 최근에는 이 트릴로지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 소식도 있었다.[[https://m.insight.co.kr/news/38107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